박형미 파코메리 사장
29살 주부로 1989년 화진 화장품 입사
방문판매 보름 만에 첫 주문
한달 동안 11만 7천원 짜리 기초화장
세트 129개 판매(평균의 2~3배)
입사 6개월 때 지사장 도전
8개월 만에 달성, 15년 동안 화진에
몸담으며 연봉 12억 원의 부회장까지 진급
2003년 파코메리 창업
성공 비법
판매액 보다는 고객과의 만남에 초점을 둔다.
그녀는 판매액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고객과의 미팅 건수를 목표로 잡는다.
하루 20명을 만나 미팅의 달인이 되면 자연스레 영업의 달인이 된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오른 주머니에 콩알 20개를 넣어둔다.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콩알 하나씩을 왼쪽 주머니로 옮긴다.
콩알들이 모두 왼쪽 주머니로 옮겨질 때까지 다 없어질 때까지 뛰는 거다.
고객에게는 끊임없는 칭찬을 해준다.
그녀는 “칭찬은 돈이 들이 않는 최고의 뇌물”이란 철학을 갖고 있다.
29살 주부로 1989년 화진 화장품 입사
방문판매 보름 만에 첫 주문
한달 동안 11만 7천원 짜리 기초화장
세트 129개 판매(평균의 2~3배)
입사 6개월 때 지사장 도전
8개월 만에 달성, 15년 동안 화진에
몸담으며 연봉 12억 원의 부회장까지 진급
2003년 파코메리 창업
성공 비법
판매액 보다는 고객과의 만남에 초점을 둔다.
그녀는 판매액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고객과의 미팅 건수를 목표로 잡는다.
하루 20명을 만나 미팅의 달인이 되면 자연스레 영업의 달인이 된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오른 주머니에 콩알 20개를 넣어둔다.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콩알 하나씩을 왼쪽 주머니로 옮긴다.
콩알들이 모두 왼쪽 주머니로 옮겨질 때까지 다 없어질 때까지 뛰는 거다.
고객에게는 끊임없는 칭찬을 해준다.
그녀는 “칭찬은 돈이 들이 않는 최고의 뇌물”이란 철학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