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 어닝시즌(earning season)
기업들이 분기별, 또는 반기별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1년에 네 차례 분기별 실적을 발표하고
이를 종합해 반기와 연간결산보고서를 발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닝시즌은 보통 12월 결산법인들의 분기실적이 발표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말한다.
국내기업들은 1분기 결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실적을 공시해야 한다.
12월 결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 상장사들은 1분기(1~3월)가 끝난 후
5월15일까지 분기 실적을 내야 한다.
또한 2분기(4월~6월)는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 3분기(7월~9월)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4분기(10월~12월)은 다음해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에
실적을 발표한다.
기업들이 분기별, 또는 반기별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1년에 네 차례 분기별 실적을 발표하고
이를 종합해 반기와 연간결산보고서를 발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닝시즌은 보통 12월 결산법인들의 분기실적이 발표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말한다.
국내기업들은 1분기 결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실적을 공시해야 한다.
12월 결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 상장사들은 1분기(1~3월)가 끝난 후
5월15일까지 분기 실적을 내야 한다.
또한 2분기(4월~6월)는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 3분기(7월~9월)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4분기(10월~12월)은 다음해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에
실적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