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먹은 첫번째 음식은 다름아닌 국수! (The first food I ate in Macau was noodles!)

12월, 마카오에서 우리가족이 처음 맛본 음식 다름아닌 국수입니다! 

쉐라톤 호텔의 푸드코트를 먼저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다른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곤해서 오늘은 푸드코트를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며 맛은 보통이거나 괜찮습니다. 

하지만 메뉴선택에 실패한다면 맛이 없습니다. 


In December, my family first tasted the food in Macau, which is noodles!

I visited the food court of the Sheraton Hotel first.

There are many restaurants that serve other delicious foods here.

But because I was tired, I used a food court today.

The price is not cheap, and the taste is moderate or fine.

However, if you fail to select a menu, it is not tasty.




위 두 종류의 국수는 맛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의 국수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The above two kinds of noodles tasted good.

But the noodles in the picture below did not suit my 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