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 - 치아질환 & 치료방법 및 치아보험 가입 필요성




치아보험 - 치아질환 . 치료방법 및 치아보험 가입 필요성


치아관련 질환


가. 치아우식증 (충치)

: 치아표면에 생성된 세균막(플라크:Plaque)에 의해  
  치아가 손상되어 충치가 생기는 것.





나. 치주질환 (풍치)

 : 플라크(Plaque)와 치석이 쌓이면서 
   잇몸이 치아로부터 떨어지며 잇몸에 질환이 생기는 것

치주낭 : 플라크(Plaque)와 치석으로 인해 잇몸과 치아 사이에 홈이 생기는 것


※염증의 정도에 따라

- 치은염 : 치아 주변 잇몸에 염증발생 (붓고 출혈발생)
- 치주염 :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조직까지 진행된 경우
- 치수염 : 잇몸의 염증이 진행되어 치아에 까지 염증 발생





치료방법

가. 1단계

 ※ 스케일링(Scaling)을 치석제거, 치태조절 및 잇몸치료약

 ※ 충치치료 : 충전

       -아말감(amalgam) 충전 : 
         한 면에 발생한 충치에 쓰이며 수은과 관련된 안전성 문제, 
         냉온감각에 예민해질 우려 등의 문제가 있지만, 
         가격대비 효과적인 충전제

       -컴포짓필링(Composite Resin Filling) :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착색의 우려 등이 있지만, 
         아말감보다 치아 삭제량이나 보존적 치료에 적합. 
         (비용은 중간 정도)

       -금 인레이(Inlay)/온레이(Onlay) : 
         착색, 부식, 변색 등의 우려가 없고, 
         치아의 법랑질과도 가장 유사한 강도를 지님. 
        (비용 높은 편)  (재질에 따라 치아색/세라믹 등)

       -크라운(Crown) : 치아 윗면을 덮는 치료
       -인레이 : 3개 이하의 면을 충전하는 치료
       -온레이 : 3개 이상의 면을 충전하는 치료

       => 충치 정도에 따라, 인레이 < 온레이 < 크라운 순으로 치료함.






나. 2단계

 ※ 발치 : 
     충치 및 치주질환의 정도가 심하여 충전치료로 유지가 불가능할 경우
     -단순발치 : 정상 맹출된 치아 제거
     -정교발치 : 매복치 또는 파절된 치아 제거

 ※ 발치 후 치료
    -임플란트(Implant) : 
     치아 결손이나 발치한 자리의 턱뼈에 골 이식을 하여 
     자연치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시술

    -틀니 : 
     여러 개의 치아가 결손되었거나 발치를 한 경우 
     잇몸의 본을 떠서 본인에게 맞는 틀니(의치)를 만들어서 
     끼웠다 뺄 수 있게 하는 치료 방법

    -브릿지(Bridge) : 
     치아가 결손 양옆의 치아를 뽑아 여러 개의 치아를 
     하나의 덩어리로 씌워주는 치료방법